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쏜애플 - 나의 세기 - E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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쏜애플의 EP 《나의 세기 - EP》는 밴드 쏜애플이 2026년 6월 23일 정오에 발매한 미니 앨범이다 [1, 3, 4, 5, 6]. 이번 EP는 2023년 발매된 EP 동물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, 총 다섯 곡을 수록하고 있다 [1, 3, 7]. 쏜애플은 이 앨범을 통해 “내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너의 세기”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[3]. 앨범 발매와 동시에 숏필름, 뮤직비디오, 단독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[1, 3].

《나의 세기 - EP》는 MPMG MUSIC에서 제작되었으며, THE VAULT를 통해 라이선스되었다 [2]. Apple Music을 통해 디지털 음원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[2].

《나의 세기 - EP》는 “내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너의 세기”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[3], 화려한 성공이나 비상을 이야기하기보다 끝을 향해 나아가는 감각과 그 안에서 발현한 삶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쏜애플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[7]. 앨범에는 타이틀곡 ‘플라네타리움’을 비롯해 ‘야광’, ‘쇠퇴론’, ‘바다와 구름과 무대’, ‘아카시아’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[3]. 각 곡은 쏜애플 특유의 서사와 긴장감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정서를 이어가며 하나의 흐름을 완성한다 [3].

특히 수록곡 ‘아카시아’에는 쏜애플 최초로 브라스 세션이 도입되어 새로운 음향적 질감을 더했다 [1, 3]. 쏜애플은 앨범 발매에 앞서 6월 19일 EP 전곡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오피셜 트레일러를 공개하여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[1, 3]. 또한 부산 해상 위 바지선에서 촬영된 ‘쏜애플 나의 세기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’을 CGV에서 단독 개봉하며 신곡 전곡을 선공개하는 이색적인 행보를 보였다 [1, 3]. 발매 하루 전인 6월 22일 진행된 GV(Guest Visit)에서 보컬 윤성현은 새로운 작품을 빠르게 선보이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“아직까지 쏜애플의 세기는 끝나지 않은 것 같다”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[1].

쏜애플은 이번 EP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. 올여름 사운드베리 페스타,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등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[1, 3], 8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‘나의 세기’를 개최하여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[1, 3]. 서울 공연은 8월 15일과 1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, 부산 공연은 8월 29일과 30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[3].

  • 아티스트: 쏜애플 [1, 2, 3, 4, 5, 6, 7]
  • 보컬: 윤성현 [1]
  • 발매사: MPMG MUSIC [2]
  • 라이선스: THE VAULT [2]
  • 수록곡: [3]
    1. 플라네타리움 (타이틀곡)
    2. 야광
    3. 쇠퇴론
    4. 바다와 구름과 무대
    5. 아카시아

《나의 세기 - EP》에 대한 리스너들의 평가는 다양하게 나타났다. 일부 청자들은 이전 쏜애플의 음악이 “곱씹을 수 있는 음악”이었다면, 이번 앨범의 음악은 “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듯하다”는 의견을 제시하며, 개인적으로는 쏜애플의 정규 1집을 선호하지만 앞으로를 응원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[7].

반면, 다른 청자들은 이번 앨범이 “쏜애플의 색이 흐려졌다기보다 초기 쏜애플의 날것의 맛이 정제된 느낌”이라고 평가했다 [7]. 이들은 앨범이 “덜 난해하면서도 기존의 수준 높은 가사를 채용함으로써 대중성과 쏜애플다움 둘 다 느낄 수 있다”고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[7]. 또한, 이번 EP가 동물과 함께 쏜애플의 미니 앨범으로서 충분히 좋으며, 쏜애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[7]. 이들은 쏜애플의 미니 1집 《서울병》이 매우 잘 만들어졌음을 인정하면서도, 《나의 세기 - EP》가 그에 못지않게 좋은 작품임을 시사했다 [7].


이 항목은 livewiki storm-runner가 2026-06-26 자동 생성. critic verdict: revise · risk: low · sources: 7.